묵상
하나님의 뜻이다..
하기오스
2013. 6. 26. 09:07
엡 6:5-9
6: | 5 |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
6 |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 |
7 |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 |
8 |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 |
9 |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
오늘은 종과 상전과의 관계에 대한 말씀이다.
종들은 상전에게 순종하고 상전들은 종들에게 위협하지 말라..
그런데 순종의 이유를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의 뜻..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순종하라 하는데.. 그 이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다..
왜 뜻인가?
상전을 통해서 하나님이 뜻하신바가 있고 그것을 이루는 것이 또한 종들을 통한 하나님의 뜻하심이 되는 것이다..
오늘 하루의 삶.. 하나님의 뜻이다..
내게 주신 하루의 시간속에 그 어느영역하나 하나님의 뜻이 아닌것이 없다..
그렇다면 더욱 깨어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
말씀처럼 주께하듯하며 이 하루를 살아내야 하는 것이다..
보다 더 하나님이 기뻐하실만한 하루를 살자..
은혜안에서 성령안에서...
ps.. 상전들의 종에 대한 말씀도 그러하다..
종들에게 위협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성전위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다.. 글고 그 상전이 종들을 통해 일하시는 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뜻하신바를 잊지말고.. 어기지 말라는 것이다..
종들은 상전에게 순종하고 상전들은 종들에게 위협하지 말라..
하나님의 뜻..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왜 뜻인가?
그렇다면 더욱 깨어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
보다 더 하나님이 기뻐하실만한 하루를 살자..
은혜안에서 성령안에서...
종들에게 위협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성전위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다.. 글고 그 상전이 종들을 통해 일하시는 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뜻하신바를 잊지말고.. 어기지 말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