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너도 같다...
하기오스
2014. 4. 7. 06:30
롬 2:1-4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2: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그렇다.. 사실.. 그렇게 다르지 않다.
내가 옳다.. 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말하고 행동하지만..
나 역시.. 똑같이 실수하고.. 범죄하고.. 더 못한 모습을 행하기도 하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자..
조금 더 돌아보면서.. 내가 갖고 있는 착각.. 을 찾아내고.. 돌이키자..
그리고,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자.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원하시는 바를 능히 실천해 내는 하루를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