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스크랩] 하나님만 두려워해라..
하기오스
2017. 11. 21. 10:25
애 2:17-22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일을 행하시고 옛날에 명령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음이여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무너뜨리사 원수가 너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게 하며 네 대적자들의 뿔로 높이 들리게 하셨도다 (애2:17)/그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딸 시온의 성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를 쉬게 하지 말지어다 (애2:18)/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애2:19)/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주께서 누구에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 여인들이 어찌 자기 열매 곧 그들이 낳은 아이들을 먹으오며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어찌 주의 성소에서 죽임을 당하오리이까 (애2:20)/늙은이와 젊은이가 다 길바닥에 엎드러졌사오며 내 처녀들과 내 청년들이 칼에 쓰러졌나이다 주께서 주의 진노의 날에 죽이시되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도륙하셨나이다 (애2:21)/주께서 내 두려운 일들을 사방에서 부르시기를 절기 때 무리를 부름 같이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시는 날에는 피하거나 남은 자가 없나이다 내가 낳아 기르는 아이들을 내 원수가 다 멸하였나이다 (애2:22)/
이제는 정말 임한 진노.. 당한 심판의 말씀이다.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단 일들이 벌어지는 무서운 진노의 현장..
오죽하면 계속해서 부르짖으라 외칠 수 밖에 없는..
쉬지말고 눈물을 흘리며 애통하며 주를 향하고 부르짖으라는
오랜기간 기다리신 다음에 주어진 진노..다..
그래선지 그 진노가 너무도 무섭고 두렵게 느껴진다.
보통 세상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외면하기 일수 인데..
먹고 사는 두려움.. 세상이 주는 압박.. 걱정 두려움에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사는데..
아닌 것이다.
진정 무서운 것은 하나님의 진노와 일하심인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사람이 아닌 세상이 아닌.. 미래가 아닌..오직 한분 하나님만을 두려워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 하루.. 분주한 하루이겠지만..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살아가자.
오직 유일한 분 ..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이제는 정말 임한 진노.. 당한 심판의 말씀이다.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단 일들이 벌어지는 무서운 진노의 현장..
오죽하면 계속해서 부르짖으라 외칠 수 밖에 없는..
쉬지말고 눈물을 흘리며 애통하며 주를 향하고 부르짖으라는
오랜기간 기다리신 다음에 주어진 진노..다..
그래선지 그 진노가 너무도 무섭고 두렵게 느껴진다.
보통 세상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외면하기 일수 인데..
먹고 사는 두려움.. 세상이 주는 압박.. 걱정 두려움에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사는데..
아닌 것이다.
진정 무서운 것은 하나님의 진노와 일하심인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사람이 아닌 세상이 아닌.. 미래가 아닌..오직 한분 하나님만을 두려워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 하루.. 분주한 하루이겠지만..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살아가자.
오직 유일한 분 ..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출처 : 그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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