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간절함....
하기오스
2019. 3. 5. 07:33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막7:24)/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막7:25)/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막7: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막7:2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막7: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막7:29)/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막7:30)/
간절함이 있으면.. 진심이 있으면 할 수 있다 .
이 여인은 진정 간절했다.
사실.. 쉽게 예수님앞에 나설수도 간구할 수도 없는 처지였다.
자신이 이방여인이었고. 자신의 딸이 귀신들려서 사람들의 비난과 정죄를 받고 있었을 것이기에..
하지만 여인은 예수님앞에 나와 엎드렸다.
그리고 전적으로 간구했다.
예수님의 유대인중심의.. 차별적인 말씀에도 게의치 않고.. 더 간절히 진심으로 구하는..
상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는다며..
말그대로 진심의 간절함의 모습이었던 것이다.
그 중심이 예수님앞에 서서 도와주심을.. 기적을 바라는 행동을 가능케 했던 것이다..
믿음..은 바로 이러한 중심으로 서는 것이다.
이런저런 상황과 환경을 재지 않고
오직 예수님앞에서 간절함으로. 진심으로 바라며 서는 것..
물론.. 여인에게 있던 결핍..문제가 그러한 간절함의 원인이었겠지만..
결국 이 여인은 그 간절함을 통해 분명 예수님을 만났고 그의 인생이 달라졌음은 자명한 것이다.
내안에 이러한 간절함.. 진심의 마음이 있는가..
참 믿음의 모습..이 있는가..
예수님앞에서 이러한 모습으로 서는 하루..를 보내자.
하루의 시간속에서 예수님앞에서 더욱 간절함으로 나아가는 하루를 살자..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막7:25)/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막7: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막7:2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막7: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막7:29)/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막7:30)/
간절함이 있으면.. 진심이 있으면 할 수 있다 .
이 여인은 진정 간절했다.
사실.. 쉽게 예수님앞에 나설수도 간구할 수도 없는 처지였다.
자신이 이방여인이었고. 자신의 딸이 귀신들려서 사람들의 비난과 정죄를 받고 있었을 것이기에..
하지만 여인은 예수님앞에 나와 엎드렸다.
그리고 전적으로 간구했다.
예수님의 유대인중심의.. 차별적인 말씀에도 게의치 않고.. 더 간절히 진심으로 구하는..
상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는다며..
말그대로 진심의 간절함의 모습이었던 것이다.
그 중심이 예수님앞에 서서 도와주심을.. 기적을 바라는 행동을 가능케 했던 것이다..
믿음..은 바로 이러한 중심으로 서는 것이다.
이런저런 상황과 환경을 재지 않고
오직 예수님앞에서 간절함으로. 진심으로 바라며 서는 것..
물론.. 여인에게 있던 결핍..문제가 그러한 간절함의 원인이었겠지만..
결국 이 여인은 그 간절함을 통해 분명 예수님을 만났고 그의 인생이 달라졌음은 자명한 것이다.
내안에 이러한 간절함.. 진심의 마음이 있는가..
참 믿음의 모습..이 있는가..
예수님앞에서 이러한 모습으로 서는 하루..를 보내자.
하루의 시간속에서 예수님앞에서 더욱 간절함으로 나아가는 하루를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