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누가 대적하리요..
하기오스
2021. 8. 31. 11:26
롬 8:31-39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너무도 분명한.. 명확한 선언..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는가...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위해주신다..
그러면, 그 무엇도..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것이다.
말그대로 승리.. 온전한 승리..밖에 없다.
누구도 정죄할 수 없고,
그리스도의 깊은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그 어떤 환난이나 곤고 박해 기근 위험이라 할지라도...
오히려 넉넉히 이기는 것이다.
이것이 크리스천.. 하나님의 백성됨..의 모습이다.
오늘 나의 모습이 이러하다
능히 넉넉히 이기는 것이다.
그 누구도 대적하지 못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은혜의 대전제는 하나님이 위하시기에...
오늘도 시작된 하루.. 기억하자..
하나님이 나를 위하심을...
나를 사랑하시고, 끊임없는 은혜를 베풀어주심을..
그러니, 나 역시.. 이 하나님을 온전히 기억하며, 하나님의 기뻐하심대로 하루를 살아가야 할 것이다.
오늘 하루.. 이 은혜에 합당한 자로 서는 하루되길 소망한다..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너무도 분명한.. 명확한 선언..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는가...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위해주신다..
그러면, 그 무엇도..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것이다.
말그대로 승리.. 온전한 승리..밖에 없다.
누구도 정죄할 수 없고,
그리스도의 깊은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그 어떤 환난이나 곤고 박해 기근 위험이라 할지라도...
오히려 넉넉히 이기는 것이다.
이것이 크리스천.. 하나님의 백성됨..의 모습이다.
오늘 나의 모습이 이러하다
능히 넉넉히 이기는 것이다.
그 누구도 대적하지 못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은혜의 대전제는 하나님이 위하시기에...
오늘도 시작된 하루.. 기억하자..
하나님이 나를 위하심을...
나를 사랑하시고, 끊임없는 은혜를 베풀어주심을..
그러니, 나 역시.. 이 하나님을 온전히 기억하며, 하나님의 기뻐하심대로 하루를 살아가야 할 것이다.
오늘 하루.. 이 은혜에 합당한 자로 서는 하루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