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직 하나님만..
하기오스
2021. 11. 19. 09:57
렘 50:21-32
21.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올라가서 므라다임의 땅을 치며 브곳의 주민을 쳐서 진멸하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다하라
22. 그 땅에 싸움의 소리와 큰 파멸이 있으리라
23. 온 세계의 망치가 어찌 그리 꺾여 부서졌는고 바벨론이 어찌 그리 나라들 가운데에 황무지가 되었는고
24. 바벨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여 걸렸고 네가 여호와와 싸웠으므로 발각되어 잡혔도다
25. 여호와께서 그의 병기창을 열고 분노의 무기를 꺼냄은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갈대아 사람의 땅에 행할 일이 있음이라
26. 먼 곳에 있는 너희는 와서 그를 치고 그의 곳간을 열고 그것을 곡식더미처럼 쌓아 올려라 그를 진멸하고 남기지 말라
27. 그의 황소를 다 죽이라 그를 도살하려 내려 보내라 그들에게 화 있도다 그들의 날, 그 벌 받는 때가 이르렀음이로다
28. 바벨론 땅에서 도피한 자의 소리여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보복하시는 것, 그의 성전의 보복하시는 것을 선포하는 소리로다
29. 활 쏘는 자를 바벨론에 소집하라 활을 당기는 자여 그 사면으로 진을 쳐서 피하는 자가 없게 하라 그가 일한 대로 갚고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라 그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를 향하여 교만하였음이라
30. 그러므로 그 날에 장정들이 그 거리에 엎드러지겠고 군사들이 멸절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교만한 자여 보라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너의 날 곧 내가 너를 벌할 때가 이르렀음이라
32. 교만한 자가 걸려 넘어지겠고 그를 일으킬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그의 성읍들에 불을 지르리니 그의 주위에 있는 것을 다 삼키리라
오직 하나님만이 높고 영화로우시다.
바벨론은 분명 당시의 패권을 가졌고, 그로인해 가장 우러러보는 나라였다.
하지만, 그러함 역시.. 하나님의 주권아래에 있는 것이었다.
온전한 창조주이시고,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능력아래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심판의 메시지를 선고받고 있는 것이다.
바벨론이 가졌던 교만함.. 그 높은 자만감이 한번에 무너지는 무서운 심판앞에 서게 된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다.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 이 세상의 가장 존귀하고 높임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
내가 믿는 하나님의 모습이다.
이 하나님만을 온전히 인정하고 그 앞에 엎드려야 한다.
그것만이 이땅을 살아갈 유일한 방법이 되어진다.
오늘도 시작된 하루.. 하나님을 바라보자.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높이고, 내가 하나님의 백성인것을 기억하며 하루..를 살아내자..
21.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올라가서 므라다임의 땅을 치며 브곳의 주민을 쳐서 진멸하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다하라
22. 그 땅에 싸움의 소리와 큰 파멸이 있으리라
23. 온 세계의 망치가 어찌 그리 꺾여 부서졌는고 바벨론이 어찌 그리 나라들 가운데에 황무지가 되었는고
24. 바벨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여 걸렸고 네가 여호와와 싸웠으므로 발각되어 잡혔도다
25. 여호와께서 그의 병기창을 열고 분노의 무기를 꺼냄은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갈대아 사람의 땅에 행할 일이 있음이라
26. 먼 곳에 있는 너희는 와서 그를 치고 그의 곳간을 열고 그것을 곡식더미처럼 쌓아 올려라 그를 진멸하고 남기지 말라
27. 그의 황소를 다 죽이라 그를 도살하려 내려 보내라 그들에게 화 있도다 그들의 날, 그 벌 받는 때가 이르렀음이로다
28. 바벨론 땅에서 도피한 자의 소리여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보복하시는 것, 그의 성전의 보복하시는 것을 선포하는 소리로다
29. 활 쏘는 자를 바벨론에 소집하라 활을 당기는 자여 그 사면으로 진을 쳐서 피하는 자가 없게 하라 그가 일한 대로 갚고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라 그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를 향하여 교만하였음이라
30. 그러므로 그 날에 장정들이 그 거리에 엎드러지겠고 군사들이 멸절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교만한 자여 보라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너의 날 곧 내가 너를 벌할 때가 이르렀음이라
32. 교만한 자가 걸려 넘어지겠고 그를 일으킬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그의 성읍들에 불을 지르리니 그의 주위에 있는 것을 다 삼키리라
오직 하나님만이 높고 영화로우시다.
바벨론은 분명 당시의 패권을 가졌고, 그로인해 가장 우러러보는 나라였다.
하지만, 그러함 역시.. 하나님의 주권아래에 있는 것이었다.
온전한 창조주이시고,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능력아래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심판의 메시지를 선고받고 있는 것이다.
바벨론이 가졌던 교만함.. 그 높은 자만감이 한번에 무너지는 무서운 심판앞에 서게 된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다.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 이 세상의 가장 존귀하고 높임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
내가 믿는 하나님의 모습이다.
이 하나님만을 온전히 인정하고 그 앞에 엎드려야 한다.
그것만이 이땅을 살아갈 유일한 방법이 되어진다.
오늘도 시작된 하루.. 하나님을 바라보자.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높이고, 내가 하나님의 백성인것을 기억하며 하루..를 살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