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거룩2..

하기오스 2011. 10. 15. 09:47

겔 42:15-20

42: 15 그가 안에 있는 성전 측량하기를 마친 후에 나를 데리고 동쪽을 향한 문의 길로 나가서 사방 담을 측량하는데
16 그가 측량하는 장대 곧 그 장대로 동쪽을 측량하니 오백 척이요
17 그 장대로 북쪽을 측량하니 오백 척이요
18 그 장대로 남쪽을 측량하니 오백 척이요
19 서쪽으로 돌이켜 그 장대로 측량하니 오백 척이라
20 그가 이같이 그 사방을 측량하니 그 사방 담 안 마당의 길이가 오백 척이며 너비가 오백 척이라 그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것이더라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것이더라...

 

담...

바깥과 안을 구분지어주는 것..

 

그런데.. 하나님은 성전에 담을 만들어 주심으로.. 구별됨을 보여주셨다..

 

거룩한 것과 속된것을 구별하는 것이라...

 

이는 분명 구별되어지기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이리라..

거룩과 속은 존재하고.. 하나님앞에서 거룩하길 원하시는..

 

조금은 보다 더 거룩해져야 한다.

정말 나의 모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