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벽을 깨우는 이들에게..^^

하기오스 2012. 4. 24. 10:32

 

 

오늘도 승리하고 있나요?^^

 

새벽모임을 준비하며..

이런저런 걱정들이 있었습니다.

청년들이 새벽을 잘 깨울 수 있을까?

괜시리, 부담을 주는 일은 아닌가...^^;

그런데.. 뭐, 이틀째이지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엇보다,

점점 늘어가는 기도제목을 보면서..

분명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심을 확신케 됩니다^^

 

조금은 피곤하겠지만.. 피곤함에 지지 않고.. 주어진 삶을 더욱 힘있게 사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