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벽모임을 마치며..

하기오스 2012. 4. 29. 08:42

 

 

 

 

 

 

참으로 은혜스런 한 주였다..

그 어떤 때보다.. 공동체를 생각하며.. 사람을 생각하며.. 보냈던 한주..

 

그러고 보니..이 4월이 그러했다..

 

Promise Worship에서부터 시작해서..

생각보다 많은 지체들이 참석한 1/4분기 리트릿..

그리고.. 새벽모임까지..

비록.. 교회 행사들로 인해.. 셀모임이 주된 모임일 수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특별한 시간들을 통해.. 함께 하는 한달이었다..

 

보다 더 깊어지는 공동체가 되어지길 소망한다..

 

은혜안에서 머무르며.. 능력으로 실천하는 지체들. 공동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