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나님과 하나님을 향한 믿음
하기오스
2012. 10. 18. 09:14
삼상 14:16-23
요나단의 일로 블레셋진영에 변화가 일어났다
그리고 사울은 전장에 나가고 장면을 목도한다
스스로 치고 혼란함에 있는것을..
승리는 진정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자... 그가 승리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속의 사울..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다
분명 블레셋이 요동하고 있고 요나단이 얽혀 있음을 알면서도 언약궤앞에서 전전 긍긍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전쟁은 하나님께서 요나단의 믿음 통해 이루어가시고 계셨다..
즉 하나님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면 됐지
다른 그 무엇도 필요치 않았던 것이다..
오늘 나에게 이러한 모습이 있어야 한다..
일하시는 하나님과 그 하나님을 향한 믿음 말이다
어제 교단의 또 교회의 앞으로의 일들까지 이야기를 하게 되며 참으로 안타까움이 느껴졌었다
그러나 사실 그러한 모든 생각보다 정작 필요한 건 바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인 것이다..
지치지 않고 머뭇거리지 않고 안주하지 않는....
보다 더 깨어서 반응하는 그 중심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울은 전장에 나가고 장면을 목도한다
스스로 치고 혼란함에 있는것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자... 그가 승리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속의 사울..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다
분명 블레셋이 요동하고 있고 요나단이 얽혀 있음을 알면서도 언약궤앞에서 전전 긍긍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전쟁은 하나님께서 요나단의 믿음 통해 이루어가시고 계셨다..
즉 하나님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면 됐지
다른 그 무엇도 필요치 않았던 것이다..
일하시는 하나님과 그 하나님을 향한 믿음 말이다
어제 교단의 또 교회의 앞으로의 일들까지 이야기를 하게 되며 참으로 안타까움이 느껴졌었다
그러나 사실 그러한 모든 생각보다 정작 필요한 건 바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인 것이다..
지치지 않고 머뭇거리지 않고 안주하지 않는....
보다 더 깨어서 반응하는 그 중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