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찬양대에서 알토가 된 둘째..
집으로 오는길에 차의 뒷 좌석에서 찬양대에서 배운 찬양을 조용하게 불렀다..
그노래를 옆에서 듣던 셋째가 말한다..
"언니 좀 크게 불러봐!"
그러자 둘째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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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부르면 소프라노가 되잖아!! @.@!
아.. 아직 둘째의 개그감은 죽지 않았나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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