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장
- 21.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바벨론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않을 것이라 말씀한다.
하나님의 심판..인 것이다.
완전한.. 완벽한 심판..
제 아무리 대단했어도.. 그결국은 심판.. 완전한 심판이 되고 마는 것이다.
삶의 다른 목적.. 이유..는 없다.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다.
결국은 심판이기에.. 반드시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될 것이기에..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기뻐하심대로 살아가야하는 것이다.
벌써.. 또 한주의 끝자락..이다.
오늘 하루..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가자.
하나님의 공의..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좇는 하루..를 살아내자..
p.s.
새벽기도회25일째..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는 이유와 목적이 있다.
그래서 기다림도.. 견딤도 필요한 것이다.
오늘의 기다림.. 그 목적... 이유..를 찾고.. 누림으로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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