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23:1-8
1. 고환이 상한 자나 음경이 잘린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2. 사생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십 대에 이르기까지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3.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4. 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6. 네 평생에 그들의 평안함과 형통함을 영원히 구하지 말지니라
7.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네 형제임이니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의 땅에서 객이 되었음이니라
8. 그들의 삼 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느니라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는 자격에 대한 말씀이다.
그런데, 그 자격.. 단순한 거룩?의 의미는 넘어서서 하나님의 기억하심..에 의미가 있다.
암몬과 모압사람은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한다.
에돔 사람과 애굽 사람은 삼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무엇인가?
그들 조상들의 한 일.. 때문이다.
암몬과 모압이 출애굽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한 일들 때문인 것이다.
반면에 에돔과 애굽.. 그들도 뭐 별반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 그들은 다르다 하신다.
에돔은 형제이고.. 애굽은 그땅에서 객으로서 살았기 때문.. 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 이유.. 때문인 것이다.
이러함은 하나님께서 다보고.. 기억하고 계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당신의 백성들의 삶을.. 백성들의 삶에 대하는 자들을 보고 계시고, 그에 대해 보응해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습이다.
오늘 나를 향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그 모습..
나의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신다.
그런데, 나만을.. 나의 옳고 그름만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나를 대하는 모든 자들.. 환경.. 상황을 보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 보시는 대로 하나님은 행해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보시고 기억하심을 붙들고 하루를 보내자.
작은 한 자락의 마음.. 생각에서부터.. 내가 보이고 행하는 행동들.. 그것들이 하나님앞에 있음을 기억하며 하루를 살아내자..
1. 고환이 상한 자나 음경이 잘린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2. 사생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십 대에 이르기까지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3.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4. 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6. 네 평생에 그들의 평안함과 형통함을 영원히 구하지 말지니라
7.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네 형제임이니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의 땅에서 객이 되었음이니라
8. 그들의 삼 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느니라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는 자격에 대한 말씀이다.
그런데, 그 자격.. 단순한 거룩?의 의미는 넘어서서 하나님의 기억하심..에 의미가 있다.
암몬과 모압사람은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한다.
에돔 사람과 애굽 사람은 삼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무엇인가?
그들 조상들의 한 일.. 때문이다.
암몬과 모압이 출애굽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한 일들 때문인 것이다.
반면에 에돔과 애굽.. 그들도 뭐 별반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 그들은 다르다 하신다.
에돔은 형제이고.. 애굽은 그땅에서 객으로서 살았기 때문.. 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 이유.. 때문인 것이다.
이러함은 하나님께서 다보고.. 기억하고 계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당신의 백성들의 삶을.. 백성들의 삶에 대하는 자들을 보고 계시고, 그에 대해 보응해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습이다.
오늘 나를 향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그 모습..
나의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신다.
그런데, 나만을.. 나의 옳고 그름만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나를 대하는 모든 자들.. 환경.. 상황을 보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 보시는 대로 하나님은 행해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보시고 기억하심을 붙들고 하루를 보내자.
작은 한 자락의 마음.. 생각에서부터.. 내가 보이고 행하는 행동들.. 그것들이 하나님앞에 있음을 기억하며 하루를 살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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