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17:9-18
9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11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13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15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18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음녀..의 결국을 보여준다.
이런저런 상황들이 묘사되고 있다.
무엇일가? 싶지만, 분명 요한은.. 요한시대의 성도들은 알 수 있었을 것이다.
그들이 사는 실상속에서, 묘사되고 있는 음녀. 그리고, 짐승.. 왕..들에 대한 말씀이니..
오늘 우리에게는 보다 보편적인 의미.로 다가온다.
어린양과 더불어 싸우는 존재..
하나님 나라를 허물고, 헤치려는 존재..
하지만, 결국, 심판받아 멸망받을 존재..
그리고, 그런 중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백성된 자가 누리게 될 승리와 구원..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고, 그 나라의 백성됨의 모습이다.
이기는 자.. 인 것이다.
그러기에 종말을 살아가며, 이기는 자..의 모습으로 서야 하는 것이다.
이긴 자로서, 이기는 자로서, 그에 합당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
오늘 하루도 이긴자.. 이기는 자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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