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19:17-21
17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모든 것이 심판받아 멸망한다.
하나님을 거역하던 존재로부터 시작해, 그를 따르던 모든 이들.. 그들이 모두 완전한 심판을 받는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이런 심판의 장..을 이렇게 묘사한다는 점이다.
'하나님의 큰 잔치...'
큰 잔치..인데, 결국.. 심판의 현장..인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 이유..다.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신다.
모든 것을 보시고, 그리고 그 결국을 물으시는 것이다.
잔치를 정말 잔치로 맞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것 밖에 없다.
이땅에서의 유불리..를 따르지 않고, 오직 말씀.. 하나님의 뜻하심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
어떻게 보면, 필요악 같은 삶의 문제들...
변명하기 위해 말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행하시는 심판..을 생각하며, 정말 중요한 것을 붙잡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그 중요한 것을 붙잡고 사는 하루..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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