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승리하고 있나요?^^
새벽모임을 준비하며..
이런저런 걱정들이 있었습니다.
청년들이 새벽을 잘 깨울 수 있을까?
괜시리, 부담을 주는 일은 아닌가...^^;
그런데.. 뭐, 이틀째이지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엇보다,
점점 늘어가는 기도제목을 보면서..
분명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심을 확신케 됩니다^^
조금은 피곤하겠지만.. 피곤함에 지지 않고.. 주어진 삶을 더욱 힘있게 사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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