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12:13-17
12: | 13 |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
14 |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 |
15 |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 |
16 |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 |
17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
여자는... 교회다..
교회를 통해서 사탄의 세력과 싸우게 되는..
그러나.. 분명 승리하는 싸움이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역사하신다.
교회안에서 영광을 보이시고, 이 시대와 삶을 변화시키신다..
그런데.. 문제는.. 그 교회들이..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건강하지 못하며.. 균형있지 못하며.. 바르지 못하다..
물론.. 그 중심에는.. 온전치 못한.. 사역자가 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을 세우는 것이 교회다..
교회를 통해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세워져야 하며..
그 백성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다시한번.. 바른 사역자가 되어야 함을 도전받는다..
바른 말씀의 선포자가 되자..
바른 삶의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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