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6:6-8
6: | 6 |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
7 |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 |
8 |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라..
하나님앞에서 인생이 취해야할 삶의 모습이다.
정의로와야 하고..
사랑해야 하고..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
다시 나를 돌아본다..
과연.. 정의로운지... 사랑하고 있는지... 겸손함으로 하나님과 함께 행하고 있는지...
그 죄송스럽고... 부끄러울 뿐이다..
그저 찬양하면서.. 다시 한번 그러한 삶을 살아갈 힘을 달라고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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