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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by 하기오스 2013. 8. 10.

막 2:6-12

2:6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계속된 예수님의 권세, 권위가 드러나고 있지만..

어리석은 인생들은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은 오해하기 시작한다.

신성모독이라고.. 그저 뻔한 사람이라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진정한 권위와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이 뜻하시면.. 안될 일이 없으며.. 못할 일이 없으시다..

 

이 예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자..

 

예수님께서 능히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심을 믿고.. 그분께 맡기자..

염려.. 걱정은.. 다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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