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9:43-50
9: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9:44 (없음)
9: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9:46 (없음)
9: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9: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9: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9: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주의 이름으로 행하는 자.. 에 대한 계속된 말씀이다.
그를 낙심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손이든.. 발이든.. 눈이든.. 그것으로 실족케 하는.. 범죄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서로 화목하라는 것이다.
결국.. 하나됨에 대한 말씀..이다.
요즘 계속하게 되는.. 공동체.. 에 대한 생각들..
오늘 아침,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됨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런저런 목적과 비젼을 나누어야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됨을 통해 그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즉, 목적과 하나됨은 함께 가야 하는 것이다.
좀더 하나됨을 이루는 시간들을 계획해야 겠다.
그래서, 그 하나됨안에.. 같은 비젼.. 같은 목적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아이처럼.. (0) | 2013.10.02 |
---|---|
원리대로.. (0) | 2013.10.01 |
주의 이름이면 된다.. (0) | 2013.09.28 |
본질로 돌아가라.. (0) | 2013.09.27 |
기도외에는.. (0) | 2013.09.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