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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믿는자다움..

by 하기오스 2014. 1. 15.

6장

 

1. 무릇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 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 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2. 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 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라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 라 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 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4. 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 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 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종들은 상전에게 마땅히 공경하라 말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받지 않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믿는 상전에게는 더 잘 섬기라 말한다..

 

믿는자다움의 모습이 무엇인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종이라면 종답게 행동하는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 멈추지 않는다..

더한 열심과 더한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선교지에 서 있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더한 최선의 모습이 있어야 한다.

어제 바이블캠프의 말씀을 전하며.. 사실 어린이 설교에 익숙치 않기에.. 최선을 다한다 했지만.. 그래도 부족함의 모습이 있었다.. 오늘은 두번의 설교와 부흥회를 인도한다..

최선의 모습.. 중심으로 나아가자.. 그래서 이곳에 온 사람답게.. 믿음의 사람답게 쓰임받는 하루를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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