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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아하시야의 죽음

by 하기오스 2010. 10. 4.

왕하 9:27-37

9: 27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이를 보고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 그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 하매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은지라
28 그의 신복들이 그를 병거에 싣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다윗 성에서 그들의 조상들과 함께 그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29 아합의 아들 요람의 제십일년에 아하시야가 유다 왕이 되었었더라
30 예후가 이스르엘에 오니 이세벨이 듣고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
31 예후가 문에 들어오매 이르되 주인을 죽인 너 시므리여 평안하냐 하니
32 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이르되 내 편이 될 자가 누구냐 누구냐 하니 두어 내시가 예후를 내다보는지라
33 이르되 그를 내려던지라 하니 내려던지매 그의 피가 담과 말에게 튀더라 예후가 그의 시체를 밟으니라
34 예후가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이르되 가서 이 저주 받은 여자를 찾아 장사하라 그는 왕의 딸이니라 하매
35 가서 장사하려 한즉 그 두골과 발과 그의 손 외에는 찾지 못한지라
36 돌아와서 전하니 예후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그 종 디셉 사람 엘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라 이르시기를 이스르엘 토지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살을 먹을지라
37 그 시체가 이스르엘 토지에서 거름같이 밭에 있으리니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였더라

 

1. 아하시야의 죽음

예후에 의해서 요람이 죽었다. 그리고 유다의 왕인 아하시야도 죽는다..

악한 자들과 함께 하였던 그 결과는 죽음밖에 없었다.

 

삶은 그저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철저하게 책임을 지는 것, 그것이 바로 삶이다.

여호사밧으로부터 시작된 아합왕가의 연혼... 단순한 연혼에 그치지 않는..

책임을 져야 하는 연혼이었다.

과연 그것까지 감당해야 하는 것을 알고 시작한 길이었을까..

물론, 예후의 유다왕가에 대한 일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내가 행하는 오늘 하루하루의 모든일에 있어서... 책임있는, 감당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한다.

 

오늘도 또 하루가 주어졌다..

나의 모든 생각, 행동.. 말... 책임지는 하루를 보내자.. 감당해야함을 인식하며, 행동하자..

 

2. 예언의 성취

이세벨이 죽는다.. 예후는 진심인지.. 아닌지... 죽은 이세벨을 장사하려 한다..

그러나, 듣게 되는 것은.. 엘리야때 주어진 말씀.. 그녀의 죽음에 대한 예언이었다..

하나님의 말씀하심은.. 약속하심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하심.. 무엇인가..

사실.. 잊고.. 무심히 여기며 살때가 많다..

그러나,, 다시한번 이 아침에 하나님의 약속하심을 기억해 본다.

그리고, 그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확신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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