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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유유상종..

by 하기오스 2010. 9. 30.

왕하 8:25-29

8: 25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십이년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니
26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라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이더라
27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
28 그가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 왕 하사엘과 더불어 싸우더니 아람 사람들이 요람에게 부상을 입힌지라
29 요람 왕이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라마에서 아람 사람에게 당한 부상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 유다의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아합의 아들 요람을 보기 위하여 내려갔으니 이는 그에게 병이 생겼음이더라

 

유다의 왕이 여호람에서 아하시야가 된다. 그리고, 아하시야의 시절에는 더욱더 악한길에 서게 된다.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하지만 이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여호사밧이 아합의 집과 연을 맺으며, 자연스레 예측할 수 있는... 그리고 그 결국을 감히 예측되어지는...

 

하나님의 백성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해본다.

어떤 관계의 삶을 맺으며 살아야 하는지..

보고 듣고, 만나고 얘기하고..  그 모든삶에서, 구별된 삶을 살 필요가 있는 것이다.

잘못된 만남을 맺어가면서, 잘못된 관계를 맺어가면서,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됨을 유지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다.

아합의 집의 사위였기에.. 이제는 아합의 가문과 뗄레야 뗄 수 없기에..

당연히, 아합의 집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처럼..

 

오늘 나의 삶속에서 잘못된 관계, 잘못된 것들을 여전히 소유하며, 이어가고자 하는 것이 있지 않은가..

내 습성, 내 욕심, 내 죄성....

다시금 끊어내야 한다. 주어진 기회속에서 끊어내야 한다.

그리고 바른 관계를 다시 맺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견된 일을 맞이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강제로 그 잘못된 관계들을 끊고, 털어내시는...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다.. 왜냐하면, 심판하심으로 그 일을 행하실 것이기에...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이 하루를 통해, 다시금 시작해야겠다.

다시 시작해서, 진정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회복하는 그 은혜를 경험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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