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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하나님의 것..

by 하기오스 2010. 9. 27.

왕하 8:1-6

8: 1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 준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서 네 가족과 함께 거주할 만한 곳으로 가서 거주하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부르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 년 동안 임하리라 하니
2 여인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그의 가족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칠 년을 우거하다가
3 칠 년이 다하매 여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호소하려 하여 왕에게 나아갔더라
4 그 때에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 게하시와 서로 말하며 이르되 너는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 내게 설명하라 하니
5 게하시가 곧 엘리사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린 일을 왕에게 이야기할 때에 그 다시 살린 아이의 어머니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왕에게 호소하는지라 게하시가 이르되 내 주 왕이여 이는 그 여인이요 저는 그의 아들이니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 자니이다 하니라
6 왕이 그 여인에게 물으매 여인이 설명한지라 왕이 그를 위하여 한 관리를 임명하여 이르되 이 여인에게 속한 모든 것과 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다 돌려 주라 하였더라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다. 7년의 기근이 임하고, 그 기간에 수넴여인은 블레셋으로 피하게 된다.

하지만, 7년이 지나고, 다시 돌아오게 되고, 돌아와서는 다시금 원래 자신의 소유를 다 다시 얻게 된다...

 

수넴여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도우심이 얼마나 크고 정확한지 보게 된다.

사심없이, 섬겼으며, 간절한 믿음을 갖게 된 여인.. 아마도 그 여인은 이후로도, 더욱 신실한 믿음을

행하며 살았나보다. 그래서, 그 땅에 임할 7년의 기근도 피하게 하신 것이다.

하지만, 7년의 기근동안 떠나있었기에.. 그의 소유는 다 폐허가 되었을 것이고, 어쩌면 그누군가의

손에 넘어가 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즉, 기근을 피한 만큼 그에 응하는 잃는것(?)이 있음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러한 순간에서도, 일하셔서, 게하시를 만나게 하시고..

그것도, 정확하게 자신의 일을 말하는 순간에 만나게 하셔서, 자연스레 소유를 다시 얻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이 얼마나 정확한가...

하나님은 그저 일하시지 않는다.. 분명하게 보시고, 계산하시고, 정확하게 인도하신다..

오늘 아침에도, 부르심에 대한 확신을 위해서 기도했다..

계속 되어지는 상황이.. 자꾸 불편하게 여겨지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이고, 그 부르심에 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응할때, 하나님은 놀라울 정도로, 일하실 것이라는 사실이다..

 

오늘도 주어진, 맡겨진 일들이 있다..

이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당해야 겠다..

이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주신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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