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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하나님의 사람..

by 하기오스 2010. 9. 28.

왕하 8:7-15

8: 7 엘리사가 다메섹에 갔을 때에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었더니 왕에게 들리기를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이르렀나이다 하니
8 왕이 하사엘에게 이르되 너는 손에 예물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맞이하고 내가 이 병에서 살아나겠는지 그를 통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9 하사엘이 그를 맞이하러 갈새 다메섹의 모든 좋은 물품으로 예물을 삼아 가지고 낙타 사십 마리에 싣고 나아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닷이 나를 당신에게 보내 이르되 나의 이 병이 낫겠나이까 하더이다 하니
10 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왕이 반드시 나으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가 반드시 죽으리라고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고
11 하나님의 사람이 그가 부끄러워하기까지 그의 얼굴을 쏘아보다가 우니
12 하사엘이 이르되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하는지라 대답하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네가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 아이를 메치며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 하니
13 하사엘이 이르되 당신의 개 같은 종이 무엇이기에 이런 큰일을 행하오리이까 하더라 엘리사가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네가 아람 왕이 될 것을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더라
14 그가 엘리사를 떠나가서 그의 주인에게 나아가니 왕이 그에게 묻되 엘리사가 네게 무슨 말을 하더냐 하니 대답하되 그가 내게 이르기를 왕이 반드시 살아나시리이다 하더이다 하더라
15 그 이튿날에 하사엘이 이불을 물에 적시어 왕의 얼굴에 덮으매 왕이 죽은지라 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엘리사가 다메섹의 아람의 왕 벤하닷에게 간다. 그리고, 왕은 그 엘리사에게 자신의 병에 대해 하사엘을

통해 묻게 되고, 엘리사는 하사엘에게 앞으로의 일을 예언한다. 그 예언은 하사엘이 벤하닷을 죽이고,

왕이 될 것이고, 그가 수많은 사람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악을 행할 것이다..

 

1.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명성은 주변의 온 나라에 퍼져있었던듯하다. 벤하닷앞에서 엘리사는 자신이 온것을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이르렀나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이르렀다...

이는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특별한 마음, 자부심 이 있지 않고는 할 수 없는 말일 것이다.

그만큼 엘리사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그에 합당한 일을 하고 있었고,

그안에는 그만한 자존감이 있었던 것이다. 단순히 말뿐이 아닌.. 실제 삶속에서 보여준 능력들이

있었고, 그모습을 본 모든 사람들은 능히 엘리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인정했던 것이다.

 

과연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엘리사만한 그러한 존재는 아닐지라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로 부름받은 삶을 살고 있다.

정말 그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가...

당당하게..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러한 삶을 살고 있는가...

부인할 수 없는 것은 부끄러운 순간과 상황이 있다...

보다 부르심받은 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누가 나를 인정해주고, 안하고를 떠나서...

내가 스스로, 하나님앞에서 진실한 백성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설수 있도록...

 

2.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은 시대를, 역사를 주관하신다. 단순히 이스라엘만이 아닌, 온세계의 역사를...

아람의 왕이 바뀔것을 엘리사에게 보여주신다. 그리고, 그가 이스라엘에 행할 일까지도..

즉, 이 모든 일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며,

하나님의 주권속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그 어느것 하나 그저 되어지는 일이 없는 것이다.

내게도 역시 동일하다..

그 어느것 하나 그저 하게 하시는 일이 없다..

다 하나님의 주권속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비록, 이것이 여러면에서, 불편하고, 피해가고 싶더라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며, 그 안에서 충실한 사명자의 삶을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이다..

 

다시금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쁘게 서야할 것이다.

오늘도 나에게 생명주시고, 힘주시고, 능력주심에 감사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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