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6:19-24
16:19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
16:20 모든 형제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16:21 나 바울은 친필로 너희에게 문안하노니
16: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16: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고
16:24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지어다
고린도교회에 문안의 소식을 전하고 잇다.
아시아의 교회.. 그리고 고린도교회에서 함께 사역했던 아굴라와 브리스가의 문안..
바울에게 교회는 하나였던 것이다.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복음안에서 하나된...
연합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물론.. 나역시 연합을 꿈꾸고 있었다.
하지만.. 조금은 특화된 연합이었다.
오늘 다시금 더 넓고 큰 연합..을 생각케 된다.
적어도.. 이시대의 문화.. 환경때문에 스스로 연합을 끊는 멈추는 모습은 없어야 겠다.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하나되는 온전한 교회의 모습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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