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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하나님의 마음..

by 하기오스 2010. 12. 1.

호 1:1-11

1: 1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이어 유다 왕이 된 시대 곧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이 된 시대에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2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
3 이에 그가 가서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맞이하였더니 고멜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4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
5 그 날에 내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꺾으리라 하시니라
6 고멜이 또 임신하여 딸을 낳으매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로루하마라 하라 내가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을 긍휼히 여겨서 용서하지 않을 것임이니라
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8 고멜이 로루하마를 젖뗀 후에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10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11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오리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

 

하나님은 호세아로 하여금 고멜.. 음란한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고, 자식을 낳으라 말씀하신다.

 

왜? 선지자에게 이러한 명령을 내리셨을까?

아니, 내리셔야만 했을까...

 

음란한 여인을 아내로.. 그리고, 그 가운데 낳은 아이들.. 전혀 사랑받지 못함을 드러내는

이름으로 짓게 하시는..

 

선지자 호세아가 너무도 불쌍해 진다..

 

하지만.. 이러한 명령을 하신 하나님의 마음... 은 사실 더한 마음이었다..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

 

이미 하나님은 호세아가 느낄 그 모든 수치와 모멸감을 경험하신 것이다...

 

오늘 아침은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리고, 솔직히 불편하게 여겨지는 것들을 보게 되었다..

왜 이런 일들이... 왜 그렇게 해야 하나... 등등..

그런데..

실은 이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인 것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왜 이렇게 하니.. 왜 그러니.. 여전히 그러는 구나...

 

내 생각, 내 주장을 하기전에.. 먼저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야 한다..

이미 나로 인해 가슴아파하시며, 안타까워하시는 그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넓은 마음을 가져야겠다.

넓고, 깊은 마음을 가지고, 오늘 하루의 삶의 사역을 감당하라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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