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장이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사로잡고 (왕하25:18)/또 성 중에서 사람을 사로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내시 한 사람과 또 성 중에서 만난 바 왕의 시종 다섯 사람과 백성을 징집하는 장관의 서기관 한 사람과 성 중에서 만난 바 백성 육십 명이라 (왕하25:19)/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그들을 사로잡아 가지고 립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왕하25:20)/바벨론 왕이 하맛 땅 립나에서 다 쳐죽였더라 이와 같이 유다가 사로잡혀 본토에서 떠났더라 (왕하25:21)/유다 땅에 머물러 있는 백성은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남긴 자라 왕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가 관할하게 하였더라 (왕하25:22)/모든 군대 지휘관과 그를 따르는 자가 바벨론 왕이 그달리야를 지도자로 삼았다 함을 듣고 이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와 마아가 사람의 아들 야아사니야와 그를 따르는 사람이 모두 미스바로 가서 그달리야에게 나아가매 (왕하25:23)/그달리야가 그들과 그를 따르는 군사들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인을 섬기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며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안하리라 하니라 (왕하25:24)/칠월에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부하 열 명을 거느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쳐서 죽이고 또 그와 함께 미스바에 있는 유다 사람과 갈대아 사람을 죽인지라 (왕하25:25)/노소를 막론하고 백성과 군대 장관들이 다 일어나서 애굽으로 갔으니 이는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더라 (왕하25:26)/
혼돈의 상황이다.
내가 만약 이때를 살았다면 어떻게 행했을까?
바벨론에 멸망당함을 받아들였을까? 아니면 애굽의 힘을 통해 바벨론을 거역하려 했을까?
그런데 분명 하나님의 뜻은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 단순한 혼돈.. 혼란의 시대가 아닌 것이다.
깨어있었다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을 살았다라면 분명 알수 있었던...
질문이 잘못된 것이다.
혼돈.. 혼란하니 어쩔수 없지 않은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좇는다면 더이상 혼돈도 혼란도 아닌 것이 되는 것이다.
혼란..혼돈의 순간이라 생각되는가?
그럼 내 중심이 잘못돼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좇느냐.. 계속 구하고 바라보고 있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하나님을 좇는.. 바라고 구하는 하루..를 살아내자..
혼돈의 상황이다.
내가 만약 이때를 살았다면 어떻게 행했을까?
바벨론에 멸망당함을 받아들였을까? 아니면 애굽의 힘을 통해 바벨론을 거역하려 했을까?
그런데 분명 하나님의 뜻은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 단순한 혼돈.. 혼란의 시대가 아닌 것이다.
깨어있었다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을 살았다라면 분명 알수 있었던...
질문이 잘못된 것이다.
혼돈.. 혼란하니 어쩔수 없지 않은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좇는다면 더이상 혼돈도 혼란도 아닌 것이 되는 것이다.
혼란..혼돈의 순간이라 생각되는가?
그럼 내 중심이 잘못돼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좇느냐.. 계속 구하고 바라보고 있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하나님을 좇는.. 바라고 구하는 하루..를 살아내자..
출처 : 그 공동체..
글쓴이 : 하기오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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