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26:4-12
4. 내가 처음부터 내 민족과 더불어 예루살렘에서 젊었을 때 생활한 상황을 유대인이 다 아는 바라
5. 일찍부터 나를 알았으니 그들이 증언하려 하면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따라 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 것이라
6. 이제도 여기 서서 심문 받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바라는 까닭이니
7. 이 약속은 우리 열두 지파가 밤낮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받들어 섬김으로 얻기를 바라는 바인데 아그립바 왕이여 이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하는 것이니이다
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9.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많은 일을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10.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찬성 투표를 하였고
11.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그들에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에까지 가서 박해하였고
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바울은 말한다.
자신이 이렇게 심문받고 있는 이유는 약속.. 때문이라고..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받은 약속.. 그래서 열두 지파가 밤낮으로 간절히 얻기를 바란 것..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약속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메시야로서 이땅에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예수님..
즉,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지 않았고, 그래서 죽였고.. 이제는 돌이켜야 한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것을 말하는 것이 9절이다.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음에서 살아나신 참 메시야.. 구원자이시라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예수님을 인정하는 바울과 여전히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들의 차이..
물론, 바울도 처음에는 인정하지 않았고, 그래서, 자신에게 특별한 부르심이 있었음을 이야기하지만..
그래도, 바울은 그 부르심을 통해 예수님을 온전히 인정하고, 그래서 사명자가 되었다면..
수많은 유대인들.. 지금 바울의 앞에 서 있는.. 유력한 자..와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결국.. 구분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을 인정하는 자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명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와 사명자의 삶과 전혀 관계없는 삶을 살아가는 자...
오늘 다시금 기억하자.
내가 바울처럼 부름받은 사명자임을..
그러기에 사명자에 합당한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내야 함을..
부름받은 자로서, 그에 맞는.. 실제적인 모습..을 행하는 하루... 를 살아내자..
4. 내가 처음부터 내 민족과 더불어 예루살렘에서 젊었을 때 생활한 상황을 유대인이 다 아는 바라
5. 일찍부터 나를 알았으니 그들이 증언하려 하면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따라 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 것이라
6. 이제도 여기 서서 심문 받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바라는 까닭이니
7. 이 약속은 우리 열두 지파가 밤낮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받들어 섬김으로 얻기를 바라는 바인데 아그립바 왕이여 이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하는 것이니이다
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9.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많은 일을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10.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찬성 투표를 하였고
11.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그들에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에까지 가서 박해하였고
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바울은 말한다.
자신이 이렇게 심문받고 있는 이유는 약속.. 때문이라고..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받은 약속.. 그래서 열두 지파가 밤낮으로 간절히 얻기를 바란 것..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약속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메시야로서 이땅에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예수님..
즉,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지 않았고, 그래서 죽였고.. 이제는 돌이켜야 한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것을 말하는 것이 9절이다.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음에서 살아나신 참 메시야.. 구원자이시라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예수님을 인정하는 바울과 여전히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들의 차이..
물론, 바울도 처음에는 인정하지 않았고, 그래서, 자신에게 특별한 부르심이 있었음을 이야기하지만..
그래도, 바울은 그 부르심을 통해 예수님을 온전히 인정하고, 그래서 사명자가 되었다면..
수많은 유대인들.. 지금 바울의 앞에 서 있는.. 유력한 자..와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결국.. 구분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을 인정하는 자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명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와 사명자의 삶과 전혀 관계없는 삶을 살아가는 자...
오늘 다시금 기억하자.
내가 바울처럼 부름받은 사명자임을..
그러기에 사명자에 합당한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내야 함을..
부름받은 자로서, 그에 맞는.. 실제적인 모습..을 행하는 하루... 를 살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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