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16:6-16
6.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
7.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8. 또 주 안에서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에게 문안하라
9.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동역자인 우르바노와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에게 문안하라
10.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아벨레에게 문안하라 아리스도불로의 권속에게 문안하라
11. 내 친척 헤로디온에게 문안하라 나깃수의 가족 중 주 안에 있는 자들에게 문안하라
12. 주 안에서 수고한 드루배나와 드루보사에게 문안하라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하고 사랑하는 버시에게 문안하라
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14. 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와 및 그들과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문안하라
15.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또 네레오와 그의 자매와 올름바와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16.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바울은 계속해서 지체들을 언급하며 그들에게 안부를 전해달라 한다..
마리아.. 안드로니고.. 유니아.. 암블리아.. 우르바노.. 스다구.. 아벨레.. 아리스도불로의 권속.. 헤로디온.. 나깃수의 가족..
드루배나.. 드르보사.. 버시.. 루포.. 루포의 어머니.. 아순그리도.. 블레곤.. 허메.. 바드로바.. 허마.. 허마의 형제들.. 빌롤로고.. 율리아.. 네레오.. 네레오의 자매.. 올름바..
바울은 이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한다.
어떻게 이들의 이름을 알고 있는 것일까?
아직 로마에 가보지도 않은 바울이..
바울이 듣고 있는 것이다.
로마교회의 일들을... 로마교회의 성도들의 삶을...
그래서, 그들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하며, 그들의 신앙과 열심을 칭찬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모습이.. 그들의 삶이 충분히 아름답고,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것임을..
이것이 바로 교회.. 공동체의 모습이다.
이렇게 들려지고 알려지는...
멀리 있어도.. 하나님 나라..는 들려진다.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의 삶은 전해지는 것이다.
오늘 나도.. 우리 공동체도.. 그러해야 한다.
들려지고, 알려져서.. 은혜안에서 서로 안부를 묻는.. 그러한 교통함을 은혜를 누리는...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온전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다움으로.. 하나님 나라다움의 모습으로 서 있어야 하는 것이다.
주어진 하루.. 이러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자..
믿음의 지체의 삶을 살아감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드러내고 알리는 삶을 살아내자.
그럴 수 있도록, 더욱 온전함으로.. 바름으로 살아가는 하루..를 살자..
6.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
7.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8. 또 주 안에서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에게 문안하라
9.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동역자인 우르바노와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에게 문안하라
10.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아벨레에게 문안하라 아리스도불로의 권속에게 문안하라
11. 내 친척 헤로디온에게 문안하라 나깃수의 가족 중 주 안에 있는 자들에게 문안하라
12. 주 안에서 수고한 드루배나와 드루보사에게 문안하라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하고 사랑하는 버시에게 문안하라
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14. 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와 및 그들과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문안하라
15.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또 네레오와 그의 자매와 올름바와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16.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바울은 계속해서 지체들을 언급하며 그들에게 안부를 전해달라 한다..
마리아.. 안드로니고.. 유니아.. 암블리아.. 우르바노.. 스다구.. 아벨레.. 아리스도불로의 권속.. 헤로디온.. 나깃수의 가족..
드루배나.. 드르보사.. 버시.. 루포.. 루포의 어머니.. 아순그리도.. 블레곤.. 허메.. 바드로바.. 허마.. 허마의 형제들.. 빌롤로고.. 율리아.. 네레오.. 네레오의 자매.. 올름바..
바울은 이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한다.
어떻게 이들의 이름을 알고 있는 것일까?
아직 로마에 가보지도 않은 바울이..
바울이 듣고 있는 것이다.
로마교회의 일들을... 로마교회의 성도들의 삶을...
그래서, 그들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하며, 그들의 신앙과 열심을 칭찬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모습이.. 그들의 삶이 충분히 아름답고,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것임을..
이것이 바로 교회.. 공동체의 모습이다.
이렇게 들려지고 알려지는...
멀리 있어도.. 하나님 나라..는 들려진다.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의 삶은 전해지는 것이다.
오늘 나도.. 우리 공동체도.. 그러해야 한다.
들려지고, 알려져서.. 은혜안에서 서로 안부를 묻는.. 그러한 교통함을 은혜를 누리는...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온전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다움으로.. 하나님 나라다움의 모습으로 서 있어야 하는 것이다.
주어진 하루.. 이러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자..
믿음의 지체의 삶을 살아감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드러내고 알리는 삶을 살아내자.
그럴 수 있도록, 더욱 온전함으로.. 바름으로 살아가는 하루..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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