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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나머지는 어디에...

by 하기오스 2012. 3. 28.

스 2:36-54

2: 36 제사장들은 예수아의 집 여다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37 임멜 자손이 천오십이 명이요
38 바스훌 자손이 천이백사십칠 명이요
39 하림 자손이 천십칠 명이었더라
40 레위 사람은 호다위야 자손 곧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41 노래하는 자들은 아삽 자손이 백이십팔 명이요
42 문지기의 자손들은 살룸과 아델과 달문과 악굽과 하디다와 소배 자손이 모두 백삼십구 명이었더라
43 느디님 사람들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44 게로스 자손과 시아하 자손과 바돈 자손과
45 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악굽 자손과
46 하갑 자손과 사믈래 자손과 하난 자손과
47 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르아야 자손과
48 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갓삼 자손과
49 웃사 자손과 바세아 자손과 베새 자손과
50 아스나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부심 자손과
51 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
52 바슬룻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
53 바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54 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었더라

 

 

 

제사장의 가족이다.. 4가정이 돌아온다..

그러면.. 나머지는 어디에...?

 

역시... 돌아오는 일에 참여하지 않은 자들도 많았다는 것이다.

 

진정 깨어있지 않으면.. 신앙을 다음세대로 전수하지 않으면.. 결코 되어질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오늘 나는 진정 깨어있는 자인가?

깨어서.. 하나님의 위대한 일하심에 동참할 수 있는 자인가...

 

그럼... 어떻게 깨어 있을 수 있는가?

 

잠깐의 틈을 경계해야 한다..

한순간의 틈이 몇 분, 몇 시간.. 하루의 삶을 무너뜨리고 만다..

 

능히 깨어 있는 하루를 보내자..

말씀과 기도.. 그리고.. 영성을 세우는 오늘 하루를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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