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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참백성

by 하기오스 2012. 6. 1.

14: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 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 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 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 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 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자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 따라가는 자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

 

이가 바로 구원받은 자들이다..

 

한마디로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이다

세상의 가치 세상의 소리와 전혀 무관한 삶을 살아가는...

 

여전히 아직도 버리지 못한 것이 너무 많다

죽어지지 못한...

 

하나님을 믿되 온전히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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