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25: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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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윗은 견딤을 통해.. 다 얻게 되었다.
나발을 하나님께서 치심으로.. 자신의 모욕이 갚아졌고...
아비가일.. 그 지혜로운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능히 인내하고 견디는 자의 것이다.
더욱이 요즘처럼 조급함이 지배하는 세상속에선 더욱 그러하다.
견디되 충분히 견딜 수 있어야 한다.
물론, 견디며.. 원칙을 지켜 가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동행의 기쁨을 충분히 누릴때..
견딜 수 있으며.. 그 견딤의 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주신 기회속에서 견디는 하루를 살아가자..
다른 이유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의 능력안에 여전히 서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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