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장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 라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다..
참으로 대단한 중심이 아닐수 없다.
어떻게 이렇게 할수 있었을까?
자신의 가진 모든것이라 할수 있는 돈을 드릴수 있다니..
그에게는 오직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최우선이었기 때문일것이다..
또는 그는 없이사는 삶.. 을 살아낼수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런데 이 둘은 다 같은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없이 사는 삶을 살아낼 힘이 있다는 것은 원망하지 않음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그러한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라안다는 것은 그분의 방식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오늘 하루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자..
그리고 그러기에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르자.
염려와 두려움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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