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8:1-9
8:1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8:2 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네거리에 서며
8:3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이르되
8:4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8: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8:6 너희는 들을지어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8:7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8:8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에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8:9 이는 다 총명 있는 자가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가 정직하게 여기는 바니라
지혜의 부르는 소리와 명철이 높이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길가.. 네거리.. 성문곁.. 문어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외쳐지는 소리들..
말씀앞에 서라.. 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없다.
오직 말씀이다.
말씀앞에 나아갈때.. 답이 있다.
우선순위가 다시 세워져야 할때이다.
오늘의 삶속에서 다시금 수정해보자.
오직 말씀이라는 말에 합당한 삶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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