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14.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 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 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 점 나아가나니 17.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 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 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 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 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말이 아닌 삶이 필요하다..
분명 말해야 하고 말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삶이 없으면 그 말은 아무런 능력없는 말이 되고 마는 것이다.
사실 말하고 싶을때가 참 많다.
그러나 그 말에 합당한 삶이 내게 있는가..
과연 말씀안에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자로 서 있어서..
그 중심을 가지고 권면 할수 있느냐..이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맞는 말... 대단한 말을 하더라도 다 쓸모없는 되고 만 것이다..
삶이 필요하다..
말에 따른 책임있는 삶..
능히 삶으로 증거할 수 있는 신실한 삶..
말이 아닌 삶으로 행동하는 그러한 삶을 살아가자.. 그러한 하루를 보내자..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상 힘씀은 오래참음이다.. (0) | 2014.01.29 |
---|---|
오직 성경.. 오직 말씀... (0) | 2014.01.28 |
고난과 영광 (0) | 2014.01.23 |
지도자란.. (0) | 2014.01.22 |
확신하라.. (0) | 2014.0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