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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제사장 여호야다..

by 하기오스 2010. 10. 12.

왕하 11:9-16

11: 9 백부장들이 이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여 각기 관할하는 바 안식일에 들어오는 자와 안식일에 나가는 자를 거느리고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나아오매
10 제사장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니
11 호위병이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
12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13 아달랴가 호위병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백성에게 이르러
14 보매 왕이 규례대로 단 위에 섰고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셔 섰으며 온 백성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부는지라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15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를 대열 밖으로 몰아내라 그를 따르는 자는 모두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성전에서는 그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16 이에 그의 길을 열어 주매 그가 왕궁의 말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 거기서 죽임을 당하였더라

 

마지막 남은 아합의 핏줄의 운명이 명확히 갈린다..

아달랴는 죽음으로... 요아스는 왕의 위치로...

 

그런데, 이러한 놀라운 역사속에, 쓰임받는 자가 있었다.. 바로 여호야다였다..

제사장 여호야다...

그는 마지막 핏줄에 대한 끝맺음과 시작.. 두가지를 동시에 진행시켰다.

아달랴는 죽이고.. 요아스를 다윗의 후손으로서 남유다의 왕가를 이어나가게 하는..

 

여호야다의 열심과 성실함, 진실함이 느껴진다...

요아스를 6년동안 숨겨 돌보며, 그에게 전했을, 말씀의 교훈들.. 가르침들..

 

결국, 여호야다의 중심이 바로 서 있었기에, 그는 이 두가지일을 동시에 마칠 수 있는..

하나님의 크신 역사의 중심에 서서 쓰임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여호야다의 삶을 살아야 한다..

말씀에 깨어 있어서, 시대를 보며, 시대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

오직 말씀위에 서는 길 밖에..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며, 그 뜻을 발견해나가는 삶.. 밖에는..

 

왠지.. 센치해지는 기분이 드는 하루다..ㅋㅋ

이럴때, 더 말씀안으로.. 더 깊어진 말씀의 은혜를 누리는 하루로 보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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