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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여호야다의 언약..

by 하기오스 2010. 10. 13.

왕하 11:17-21

11: 17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18 온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허물고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철저히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을 수직하게 하고
19 또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 온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려와 호위병의 문 길을 통하여 왕궁에 이르매 그가 왕의 왕좌에 앉으니
20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더라
21 요아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칠 세였더라

 

요아스를 왕위에 세운 여호야다 그는 왕과 백성들에게 다시금 여호와와 언약을 맺게 한다.

여호와와 왕과 백성들.. 그리고 왕과 백성들 사이의 언약..

그리고, 그 첫 실천으로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제단들과 우상들을 깨뜨리고,

남유다에 있던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인다..

그리고 요아스는 왕위에 앉게 된다...

 

한동안 무너졌던 남유다의 역사가, 영성이 다시 세워지고 있다.

그런데, 그 영성...

언약을 다시 세움에서 시작하고 있다.

하나님과 왕과 백성들... 왕과 백성들...

그 언약... 무엇이길래...

결국, 서로에게 신실하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자신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됨을 맹세.. 한 것이다..

왜? 이런 맹세를...

무너졌기 때문이다..

무너지면.. 다시 세워야 하는 것이다..

한번 세운 언약... 인간은 결코 온전하게 지켜갈 수 없다..

다시.. 또다시.. 그 언약을 어기고, 배반하기가 일 수 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언제든 다시금 언약을 맺어 주신다는 것이다.

다시 맺어주시고, 다시 믿어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나의 하나님이 되시며, 나는 그의 백성이다..

이 언약의 관계...

오늘도 붙잡아야 한다. 붙잡고, 다시 세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다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하루하루가... 남다른 하루를 살아가는 듯 하다...

무언가.. 어쩔 수 없이 밀려가는 듯한...

분명 하나님의 인도하심일터인데...

다시금 하나님을 붙잡는 하루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의 하나님되시는 분이.. 그 백성의 삶을 반드시 지키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그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쁘시게 하는 그 하루를 실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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