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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참신앙...인내..기다림..신뢰...

by 하기오스 2010. 11. 5.

왕하 18:26-37

18: 26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알아듣겠사오니 청하건대 아람 말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서 유다 말로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
27 랍사게가 그에게 이르되 내 주께서 네 주와 네게만 이 말을 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성 위에 앉은 사람들도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게 하고 자기의 소변을 마시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고
28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유다 말로 크게 소리 질러 불러 이르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29 왕의 말씀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그가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
30 또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의뢰하라 함을 듣지 말라 그가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실지라 이 성읍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할지라도
31 너희는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고 너희는 각각 그의 포도와 무화과를 먹고 또한 각각 자기의 우물의 물을 마시라
32 내가 장차 와서 너희를 한 지방으로 옮기리니 그 곳은 너희 본토와 같은 지방 곧 곡식과 포도주가 있는 지방이요 떡과 포도원이 있는 지방이요 기름 나는 감람과 꿀이 있는 지방이라 너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히스기야가 너희를 설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하여도 히스기야에게 듣지 말라
33 민족의 신들 중에 어느 한 신이 그의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34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스발와임과 헤나와 아와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
35 민족의 모든 신들 중에 누가 그의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36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37 이에 힐기야의 아들로서 왕궁 내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전하니라

 

믿음이 무엇인가.. 전적인 신뢰이며, 기다림이다...

 

앗수르의 랍사게의 말은 힘있는 말이며, 설득력있는 말이었다.

과연 이스라엘의 심판하는 도구로 쓰임받은 앗수르로서,

그 심판으로 예루살렘을 공격해왔고..

능히 예루살렘을 새롭게 하리라고..

 

그런데, 그러한 앗수르는 거짓이었다.

35절.."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감히 하나님을 자신들보다 무력한 존재로 치부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들의 계획으로 예루살렘을 공격하러 온 것이다..

 

1. 백성들 중에서는 어쩌면 이러한 환경에 대해서, 순응하려 했을지도 모른다.

이스라엘을 심판하신 하나님께서 유다를 향해서도 심판하신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능히, 뒷말을 통해 깨달았을 것이다.

하나님이 아닌, 앗수르의 침략이었음을..

물론, 환경의 되어짐도 예민하게 보아야 한다. 그속에서 하나님의 뜻하심이 있으니..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하심이다.

진정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무릎으로, 말씀으로..

 

2.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어찌되었든.. 시련의 시기가 왔다.. 그리고 힘들고, 모욕받고 있다..

그러나, 역시, 하나님의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것이다.

다시금 하나님을 바라보며, 인내하며,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련의 시기를 거치고, 다시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말이 필요없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참아내는 것이다.

 

오늘 내가 행해야할 삶의 모습이다.

하나님께서 나아가야 한다. 기다려야 한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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