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19:8-19
| 14 |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 |
| 15 |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 |
| 16 |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 |
| 17 | 여호와여 앗수르 여러 왕이 과연 여러 민족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고 | |
| 18 | 또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그들이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곧 나무와 돌 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 |
| 19 |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
계속된 멸시와 조롱에 이어 히스기야가 기도한다...
그의 중심이 담긴, 그의 신앙이 담겨진 기도..
1. 주는 천하 만국의 홀로 하나님이시라..
2.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3. 앗수르 여러왕의 행실...
4. 그들은 우상을 멸한것에 불과합니다..
5.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6. 천하 만국에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소서..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기도한다.
기도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속에서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그렇다.. 기도는 인생이 택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홀로 서보겠다고, 혼자서 할 수 있을 것처럼, 했다가도, 결국, 돌아올 수 밖에 없는 그 길..
그러나, 그보다 후회하고 돌아오기보다, 먼저, 그 길에 설 수 있다면..
히스기야의 기도속에는 철저하게 하나님이 높여지고 있다..
물론, 도우심을 구한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진정한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주장하며, 간구하고 있다..
오늘 나에게 있어야할 기도의 모습이다..
삶의 곤경과 어려움이 아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온전히 인정하여 드리며 기도하는 모습이다..
나를 통해 나의 문제를 통해..
오직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유일한 하나님이심이 드러나는 것..
이것이 바로 믿음이요, 믿음의 삶이다..
오늘 아침에는 보다 더 이러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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