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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신앙은 실제다..

by 하기오스 2010. 11. 26.

왕하 24:8-17

24: 8 여호야긴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느후스다요 예루살렘 엘라단의 딸이더라
9 여호야긴이 그의 아버지의 모든 행위를 따라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10 그 때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신복들이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그 성을 에워싸니라
11 그의 신복들이 에워쌀 때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도 그 성에 이르니
12 유다의 왕 여호야긴이 그의 어머니와 신복과 지도자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왕이 잡으니 때는 바벨론의 왕 여덟째 해이라
13 그가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보물과 왕궁 보물을 집어내고 또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만든 것 곧 여호와의 성전의 금 그릇을 다 파괴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14 그가 또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지도자와 모든 용사 만 명과 모든 장인과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가매 비천한 자 외에는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
15 그가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왕의 어머니와 왕의 아내들과 내시들과 나라에 권세 있는 자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16 또 용사 칠천 명과 장인과 대장장이 천 명 곧 용감하여 싸움을 할 만한 모든 자들을 바벨론 왕이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17 바벨론 왕이 또 여호야긴의 숙부 맛다니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시드기야라 하였더라

 

 

바벨론이 다시 쳐들어오고, 모든것을 파괴하고, 빼앗아간다.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보물, 왕궁 보물, 여호와의 성전의 금 그릇,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 모든 지도자,

모든 용사 만명, 모든 장인과 대장장이... 여호야긴, 왕의 어머니, 왕의 아내들, 내시들, 권세있는자,

용사 칠천명과 대장장이 천명 곧 용감하여 싸움을 한만한 모든 자..

 

바벨론이 파괴하고 빼앗아간 것은 너무도 완벽했다.

좋은 것은 다 빼앗아갔다.. 물건 뿐만이 아니라, 사람까지도..

그래서 결국,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것은..

비천한 자 외에는 남은자가 없는...

 

한마디로, 완전한 멸망이 아닐 수 없다.

그 어느것 하나, 어떻게 해볼만한 것이 없는..

하나님의 심판은 이처럼 무서우시다..

그냥 정도껏.. 이 아니라.. 심판하시되.. 무서울 정도로.. 정확하게, 그리고 완전한 심판을 행하신다.

 

이것이 바로 신앙이다..

 

하나님을 믿음은 바로 이처럼.. 실제인 것이다.

동화나, 이야기 같은 것이 아니라, 멸망이 너무도 완전하게 임한 것처럼..

실제적인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

 

가끔 하나님을 외면하고픈 때가 있다..

믿음이 없다... 기 보다는.. 신앙을 그 순간만큼은 실제가 아닌.. 아니.. 실제이긴 하지만,

나에게 임하는 결과는 추상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코, 추상적이거나, 상상되어지는 정도가 아니다..

무서울 정도로, 실제가 되어지는 것이 바로 믿음이며, 신앙의 삶이다.

 

오늘 내가 깨어 있어야 할 이유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실제다..

실제이고, 반드시, 나의 모습을 보시고, 그 모습을 통해 판단하신다..

 

오늘 하루.. 진정 깨어 있는 하루의 삶을 살고 싶다..

실제의 삶속에서.. 실제로 임하시는 그 하나님앞에 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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