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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요시야의 유월절

by 하기오스 2010. 11. 22.

왕하 23:21-23

21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22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2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의 개혁은 놀라울정도로 이루어졌다.

하다못해 북이스라엘 지역에 세워졌던 산당들이 훼파될 정도로...

그리고, 그의 개혁의 마지막으로 유월절을 지키게 된다.

 

요시야는 율법책을 통해 유월절을 지키게 한다.

그런데.. 요시야의 유월절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평가한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일이 없었더니..."

즉, 이전의 시대에는 유월절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던 것이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백성의 기본이다.

왜냐하면, 구원받은 사실을 기억하며, 기념하는.. 자신의 신분을 제대로 직면하는 사건이 되기 때문이다.

유월절을 기억하며, 구원받은 백성으로서의 삶을 다시금 인식하는..

 

그런데, 그동안 그러한 유월절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던 것이다.

사사시대부터 본문의 시기까지...

 

즉, 구원의 감격을 잊고 서는... 구원의 사건을 잃어버리고서는..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유지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된 우상숭배며, 악한 일을 자행해 온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구원받았음을 확신하며, 누리며 살아야 한다.

내가 구원받았음에 감사하며, 구원받은 자로서의 삶을 제대로 실천해 가야 하는 것이다.

 

구원이란 말.. 구원받았음의 으미..

오랜 신앙생활속에 무뎌진 단어이며, 개념이 되고 만지 오래이다..

그러나..

이 구원의 은혜를 다시금 회복할때...

하나님의 능력은.. 회복의 역사는.. 다시금 일어난다.

오늘 내게 주어진 하루, 시작하는 이 한주속에서..

다시한번, 구원의 기쁨과 확신, 구원의 사실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하는 삶을 살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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