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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오히려 깨어있는 백성들..

by 하기오스 2010. 11. 16.

왕하 21:19-26

21: 19 아몬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므술레멧이요 욧바 하루스의 딸이더라
20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21 그의 아버지가 행한 모든 길로 행하여 그의 아버지가 섬기던 우상을 섬겨 그것들에게 경배하고
22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그 길로 행하지 아니하더니
23 그의 신복들이 그에게 반역하여 왕을 궁중에서 죽이매
24 그 국민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의 아들 요시야를 대신하게 하여 왕을 삼았더라
25 아몬이 행한 바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6 아몬이 웃사의 동산 자기 묘실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요시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므낫세의 아들.. 아몬.. 불행히도 그 역시.. 악한길을 걸었다..

그 아버지의 그 아들.. 인 격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왕들은 이런 어리석은 계보를 이어가는데..

백성들은.. 오히려 깨어 있었다는 것이다.

 

깨어서, 아몬을 죽이고, 그 아들 요시야를 왕으로 세웠다..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백성을 이끌고, 계도해야할 왕들은 범죄하고, 그 늪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데,

깨어있는 백성들이 있어서, 그들이 나라를 바로 세워가고 있는 것이다..

 

직분이.. 이름이.. 중요치 않다..

 

깨어있음이 중요하다..

 

결국, 이러한 백성들로 인해, 남유다는 마지막 부흥의 불꽃을 피우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시대에 이렇게 깨어있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깨어서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는.. 시작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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