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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처음부터 바른길로...

by 하기오스 2010. 11. 17.

왕하 22:1-11

22: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7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계하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니라
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여 이르되 왕의 신복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나이다 하고
10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악한아버지의 아래에 있었음에도, 요시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는 왕이었다.

어떻게?

먼저는 분명 하나님의 은혜이리라... 유다의 마지막 찬란한 부흥의 때를 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

하지만, 다른 이유는..

성경은 다른 기록은 하지 않으나...

아무래도, 요시야 주변에 있었던 무명의 신실한 자들이지 않을까...

아버지 아몬이 악한 왕이었기에, 반역하여 아몬을 죽였던 자들.. 그래서 요시야를 세웠던 자들..

성경은 그들이 누구인지 기록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바르게 세워가고자 하는 열심이 있었고, 적어도 그들의 중심에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바르게 세워있었던 것이다..

 

율법책.. 먼지에 쌓인 율법책을 왕위에 있은지, 18년.. 즉, 요시야가 36세에 발견한다.

그리고, 그 말씀앞에서 옷을 찢었다..

 

이는 그전에는 그 율법책을 통해 요시야는 가르침받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면, 역시.. 요시야를 위해 섬겼던, 신실한 자들.. 그들의 도움으로 요시야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중심을 가진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바른 중심.. 이 있는자...

 

오늘 나에게 바른 중심이 있는가?

어쩌면, 중심보다는.. 어떠한 환경과 조건들안에서.. 무언가를 드러내보이고자 하는..

그러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가..

 

사역자이기에 앞서 성도...이다..

바른 중심으로 서 있어야 하는 성도... 하나님의 백성...

오늘 나에게 주어진 삶속에서, 바른 중심을 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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