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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사람을 세우는..

by 하기오스 2010. 11. 24.

왕하 23:31-37


23: 31 여호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삼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라 립나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32 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니
33 바로 느고가 그를 하맛 땅 립나에 가두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고 또 그 나라로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고
34 바로 느고가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여호아하스는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그가 거기서 죽으니라
35 여호야김이 은과 금을 바로에게 주니라 그가 바로 느고의 명령대로 그에게 그 돈을 주기 위하여 나라에 부과하되 백성들 각 사람의 힘대로 액수를 정하고 은금을 징수하였더라
36 여호야김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비다라 루마 브다야의 딸이더라
37 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요시야를 이어 왕이 된 여호아하스.. 그러나 그는 악을 행하고,

겨우 3달만에 애굽왕 바로느고에 의해 애굽으로 잡혀가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대신에 세워진 엘리야김, 여호야김은 비록 11년을 왕위에 있었으나,

그 역시, 악을 행하며, 애굽에게 조공을 바치다가 생을 마감한다..

 

오늘 아침 다시한번 사람을 세움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해본다.

엄청난 개혁의 시절을 가져왔었던 요시야..

그러나, 그의 개인적인 죽음도 그러하고..

그의 아들들의 죽음을 보았을때, 왠지, 요시야는 사람을 세우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사람을 세우는 것이 어디 말처럼 쉽겠는가?

자식하나 어떻게 하지 못하는것이 인생인데..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궁극적으로 하신 일.. 사람을 세우는 일이셨다..

그리고 그 세워진 사람들로 인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세워지고, 그로인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가는..

 

그저 나로서 멈춰지는 개혁이라면.. 이는 멋진 기억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서 멈춰지지 않고.. 이어져야 한다..

이어져서, 후대에, 다른 사람들로 인해서, 더욱더 하나님의 나라는 세워져 가야 한다.

그래서, 나보다도 더한 개혁과 세워짐의 역사가 나타나도록..

 

내년을 준비함에 있어서.. 정말 사람세우는 공동체의 모토를 가지고, 나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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