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24:1)/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레24:2)/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레24:3)/
그는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잔대 위의 등잔들을 항상 정리할지니라 (레24:4)/
등잔불을 계속 켜두라..
성막안에 등잔불은 꺼지지 않아야했다.
그러기위해 백성들은 감람유를 가져와야했고..
제사장은 불이 꺼지지 않도록 살피고 정리해야했다..
꺼지지 않고 계속 밝혀져야했던 등불..
오늘도 그러해야 한다
꺼지지 않고 계속 켜져있어야하는..
어떠한 순간에도 멈추어지지 않아야 하는..
하나님과의 교제 소통..이다.
언제든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되어야하는..
나는 과연 그 등불.. 잘 유지하고 있는가..
때때로 꺼지고 중단되고...
돌보지 않아서 식어져가고 있지는 않는가..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올라야한다
더 온전히..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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