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24:1-9
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하니라
2. 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고발하여 이르되
3.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로 개선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크게 감사하나이다
4. 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대강 여짜옵나니 관용하여 들으시기를 원하나이다
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6. 그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사오니 (6하반-8상반 없음)
8. 당신이 친히 그를 심문하시면 우리가 고발하는 이 모든 일을 아실 수 있나이다 하니
9. 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하니라
바울에 대한 고소내용이다.
전염병 같은자..그래서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들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는 자..
그런데, 이 고소 내용.. 그 실제는 그렇지 않다.
바울은 그 누구보다도 준비하며, 배려하며 지금의 자리에 서 있다.
하다못해 이방인 동행까지도 유대인의 규례를 지키게 하며..
그런데, 다시 보면.. 사실.. 어느면에서는 맞다는 생각도 든다.
물론.. 유대인들이 고소하는 부정적인 면에서라기보다는 긍정적인 면으로..
전염병같은.. 유대인들들 소요하게 하는 자..
바울이 이런 영향력..을 행하는 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감히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칭함받는..
그리고, 성전을 더럽게 하는 자.. 라 했는데.. 어쩌면.. 바울은 성전의 진정한 개혁, 발전을 도모하는 자..이기도 한 것이다.
이러고 보니.. 바울..에 대해 다시 묵상하게 된다.
바울은 참으로 영향력있는 자..였던 것이다.
그의 삶을 통해.. 생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영향력을 행하는 자..
어떻게 보면.. 평생을 떠도는.. 나그네 같은 삶이었지만..
그의 진정한 가치는.. 감히 세상을 뒤흔드는.. 세상속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그런 인생..이었던 것이다.
오늘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서 있는가?
영향력..있는 자..인가?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세워져가고 있는가?
내가 이땅을 살아가는 이유.. 다른것에 있지 않다.
세상속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살아내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영향력을 끼치고 살아가는 것이다.
다른 가치, 비교, 만족..이 아니라..
오늘 하루.. 다시 중심을 새롭게 함으로 살아내는 하루..를 보내자
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하니라
2. 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고발하여 이르되
3.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로 개선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크게 감사하나이다
4. 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대강 여짜옵나니 관용하여 들으시기를 원하나이다
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6. 그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사오니 (6하반-8상반 없음)
8. 당신이 친히 그를 심문하시면 우리가 고발하는 이 모든 일을 아실 수 있나이다 하니
9. 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하니라
바울에 대한 고소내용이다.
전염병 같은자..그래서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들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는 자..
그런데, 이 고소 내용.. 그 실제는 그렇지 않다.
바울은 그 누구보다도 준비하며, 배려하며 지금의 자리에 서 있다.
하다못해 이방인 동행까지도 유대인의 규례를 지키게 하며..
그런데, 다시 보면.. 사실.. 어느면에서는 맞다는 생각도 든다.
물론.. 유대인들이 고소하는 부정적인 면에서라기보다는 긍정적인 면으로..
전염병같은.. 유대인들들 소요하게 하는 자..
바울이 이런 영향력..을 행하는 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감히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칭함받는..
그리고, 성전을 더럽게 하는 자.. 라 했는데.. 어쩌면.. 바울은 성전의 진정한 개혁, 발전을 도모하는 자..이기도 한 것이다.
이러고 보니.. 바울..에 대해 다시 묵상하게 된다.
바울은 참으로 영향력있는 자..였던 것이다.
그의 삶을 통해.. 생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영향력을 행하는 자..
어떻게 보면.. 평생을 떠도는.. 나그네 같은 삶이었지만..
그의 진정한 가치는.. 감히 세상을 뒤흔드는.. 세상속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그런 인생..이었던 것이다.
오늘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서 있는가?
영향력..있는 자..인가?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세워져가고 있는가?
내가 이땅을 살아가는 이유.. 다른것에 있지 않다.
세상속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살아내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영향력을 끼치고 살아가는 것이다.
다른 가치, 비교, 만족..이 아니라..
오늘 하루.. 다시 중심을 새롭게 함으로 살아내는 하루..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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