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24:10-16
10. 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표시하여 말하라 하니 그가 대답하되 당신이 여러 해 전부터 이 민족의 재판장 된 것을 내가 알고 내 사건에 대하여 기꺼이 변명하나이다
11. 당신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 지 열이틀밖에 안 되었고
12. 그들은 내가 성전에서 누구와 변론하는 것이나 회당 또는 시중에서 무리를 소동하게 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니
13. 이제 나를 고발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그들이 능히 당신 앞에 내세울 것이 없나이다
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15.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바울은 분명히 알고 있다.
자신이 흠잡힐 일이 없음을..
그래서, 그러한 사실을 명확하게 설명한다.
하지만, 자신의 무죄함에 그치지 않고.. 그가 가지고 있는 중심..을 말한다.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을 믿으며..
하나님께 향한 소망, 부활을 믿으며..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써왔다...
신앙.. 믿음의 모본이다.
하나님을 믿으며.. 말씀을 믿으며.. 부활의 소망을 가져서..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진실함으로 살아가는..
오늘 내가 가진 믿음.. 신앙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으로 어떻게 나의 신앙을 드러내고 말할 것인가?
하나님을 믿으며.. 말씀을 믿으며.. 소망을 가지며..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삶을 살았다..?
무엇보다 걸리는 부분은 하나님과 사람앞에서의 모습이다.
한마디로 신실함..인데..
바울처럼 신실함을 고백할 수가 없다.
아닌듯 해도, 이런저런 쓰잘데 없는 고민인... 비교와 바램속에서 눌림과 지침의 모습투성이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 하루.. 바울의 고백처럼 살아가보자.
하나님을 믿기에..
말씀을 믿기에..
그리고 소망을 가졌기에..
그에 맞는 모습으로.. 하나님앞에서.. 사람앞에서 신실함으로 살아가는...
10. 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표시하여 말하라 하니 그가 대답하되 당신이 여러 해 전부터 이 민족의 재판장 된 것을 내가 알고 내 사건에 대하여 기꺼이 변명하나이다
11. 당신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 지 열이틀밖에 안 되었고
12. 그들은 내가 성전에서 누구와 변론하는 것이나 회당 또는 시중에서 무리를 소동하게 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니
13. 이제 나를 고발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그들이 능히 당신 앞에 내세울 것이 없나이다
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15.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바울은 분명히 알고 있다.
자신이 흠잡힐 일이 없음을..
그래서, 그러한 사실을 명확하게 설명한다.
하지만, 자신의 무죄함에 그치지 않고.. 그가 가지고 있는 중심..을 말한다.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을 믿으며..
하나님께 향한 소망, 부활을 믿으며..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써왔다...
신앙.. 믿음의 모본이다.
하나님을 믿으며.. 말씀을 믿으며.. 부활의 소망을 가져서..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진실함으로 살아가는..
오늘 내가 가진 믿음.. 신앙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으로 어떻게 나의 신앙을 드러내고 말할 것인가?
하나님을 믿으며.. 말씀을 믿으며.. 소망을 가지며..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삶을 살았다..?
무엇보다 걸리는 부분은 하나님과 사람앞에서의 모습이다.
한마디로 신실함..인데..
바울처럼 신실함을 고백할 수가 없다.
아닌듯 해도, 이런저런 쓰잘데 없는 고민인... 비교와 바램속에서 눌림과 지침의 모습투성이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 하루.. 바울의 고백처럼 살아가보자.
하나님을 믿기에..
말씀을 믿기에..
그리고 소망을 가졌기에..
그에 맞는 모습으로.. 하나님앞에서.. 사람앞에서 신실함으로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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