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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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분명 우매보다 뛰어나다..
우매하기보다 지혜로와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지혜일지언정...
결국.. 아무것도 아니다..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로다.."
정말 인생의 허무함을 너무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
결국..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오늘도 영원한 것을 바라보라 말씀하신다.
영원함의 가치를 가지고, 그 영원함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최선인 것을..
오늘 하루의 삶속에서 다시금 영원함의 은혜가 있어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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