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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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샤가 왕이 되었다. 그리고 그는 왕이 되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신복들을 죽인다..
아버지 요아스를 죽인 신복들.. 사실, 그들때문에 왕이 될 수 있었던 자가 아마샤이다..
그런데, 그런 아마샤가 자신을 왕으로 세워준 자들을 죽였던 것이다.
왜 그들은 요아스를 죽이고, 아마샤를 왕으로 세웠는가?
다른 뜻이 아니었을것이다. 다른 뜻이었다면, 아마샤가 아닌, 다른 사람이 왕이 되었을 것이다.
요아스의 실책... 요아스의 변질..
그것을 신복들은 바로잡기 위해 칼을 들었던 것이다.
나름대로의 열심과 열정을 가지고, 정의...? 를 행한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결과가 자신들이 세운 왕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는 것이었다..
열심.. 열정.. 참 중요한 단어다.
그런데, 그러한 단어도, 경우와 상황이 있는 듯 하다..
열심과 열정을 가지고, 나서야 하는 상황이 있는 반면에.. 그러지 않아야 하는 상황도 있는 것이다.
요아스의 관한 일.. 전적인 하나님의 영역이었던 것이다.
왕으로 기름부어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셨다. 그러면, 그에 관한 모든 것....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것이다.
그의 치적도.. 그의 실수도...
그래서, 그에대해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하는것.. 이것이 최선의 방법이 되는 것이다..
이를 잘 알았던 사람이 있었다... 다윗... 그래서... 그토록 하나님께서 그를 귀히 여기셨는지도..
먼저.. 확신하자... 나를 대하심도 이와 같으리라...
둘째.. 하나님께 맡기자.. 나의 열심과 열정이 앞서서, 오히려 하나님의 영역을 건드리지 않도록..
결국... 나의 중심이 내려놓아져야 한다.
내려놓아서... 나에 대해서도.. 남에 대해서도... 요동하지 않는...
오직 하나님만을 향하여 살아가는 것... 이것이 오늘 나에게 요구되는 믿음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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